공지사항
제목 [사진으로 만나는 전시장풍경] 통의동 보안여관 <보이지 않는 도시 : Cite Invisible>

 



2016서울사진축제 해외작가 특별전
<보이지 않는 도시 : Cité Invisible>
 
2016년 11월9일(수) - 11월22일(화)
통의동 보안여관
 
 
 
 
2016서울사진축제에 해외작가 특별전이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. 
 
 
 
 
통의동 보안여관은 80여년 동안 한국문학과 함께 한 역사와 흔적을 간직한 장소로서의 특수성을 갖고 있습니다. 
1930년대 서정주김동리김달진 등 12명의 가난한 젊은 시인들이 이곳에서 투숙하면서 문학동인지 <시인부락>을 탄생시킨 것처럼 
오늘날의 보안여관은 젊은 예술가들에 의해 새로운 문화의 산실과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 
 
 

 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(좌) Patrick Tourneboeuf(프랑스파트릭 투른느뵈프), <Nulle Part(어느곳도 아닌)>

 

(우) Ricardo Yui(페루리카르도 유이), <La Costa Verde(녹색해안)>

 

 

이번 전시에서 Nulle Part(어느곳도 아닌), Next City(다음도시두 시리즈를 선보인다. Nulle Part는 성수기가 끝난 휴양도시의 황량한 풍경을 담았다불과 몇 주 전에는 북적였을 길거리에 전혀 인적을 찾아볼 수 없기에 공허함이 더욱 배가된다연작은 2007-2008년 인도와 중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의 풍경을 담고 있다규격화획일화된 이러한 주거 공간이 앞으로도 문화적 정체성의 지표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를 질문하는 작업이다.

 

 

 

<La Costa Verde>연작은 팽창하는 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발과정에서 일어나는 해안선의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파도/육지, 개발/재개발 사이에 모순된 긴장 관계를 기록/서정적 시선의 모호한 방식으로 나타내고 있다또한 해안선의 확장을 위해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잔해를 바다 속으로 채워 넣는 과정을 바라보며 현대화 과정에서 발견되는 모순성을 지적하고자 하였다

 

 
 
 
 
 
 
 

Ricardo Yui(페루리카르도 유이), <La Costa Verde(녹색해안)>

 
 
 
 

Ricardo Yui(페루리카르도 유이), <La Costa Verde(녹색해안)>

 
 
 
 

Ricardo Yui(페루리카르도 유이), <La Costa Verde(녹색해안)>

 

 

 
 

Ricardo Yui(페루리카르도 유이), <La Costa Verde(녹색해안)>

 

 

 
 

Konstantin Chernichkin(우크라이나콘스탄틴 체르니츠키) <Ukraine Cold Gold>

 

 

연작은 우크라이나 곳곳에 산재해있는 제철소 주변 모습을 담는 다큐멘터리 작업이다

우크라이나 현대사 중에서 부의 편중으로 인해 피폐해진 국민들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

 

 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Patrick Tourneboeuf(프랑스파트릭 투른느뵈프<Next City(다음도시)>

 

 

 

 

Patrick Tourneboeuf(프랑스파트릭 투른느뵈프<Next City(다음도시)>

 

 

 

 

Patrick Tourneboeuf(프랑스파트릭 투른느뵈프<Next City(다음도시)>

 

 
 
 
 
 
 

Laurent Kronental(프랑스로랑 크로낭탈) (미래의 기억)>

 

 

 로랑 크로낭탈은 

1950-80년대의 주택난 해결을 위해 Les Grands Ensembles(파리지역 대규모 주택 프로젝트) 시대에 건설되었던 미래주의 건물들을 보여준다

프로젝트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입주자들의 초상과 풍경을 병치시킨 작업과 색 바랜 듯한 이미지는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다.

 

 
 
 
 
Dolores Marat(프랑스돌로레스 마라) <Metro,Paris,NewYork(지하철파리뉴욕)>
 
 
 
 

Dolores Marat(프랑스돌로레스 마라) <Metro,Paris,NewYork(지하철파리뉴욕)>

 

 

<지하철(metro), 파리뉴욕시리즈는 산책자((flâneur)로서 도시를 거닐며 채집한 이미지들이다

대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걸으면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흔들리거나 초점이 나가기도 했다.

 때로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역설적이게도 도시인의 고독함을 따뜻한 색감으로 재현하고 있다.

 

 

 

 
 
Dolores Marat(프랑스돌로레스 마라) <Metro,Paris,NewYork(지하철파리뉴욕)>
 
 
 
 
Geraldine Lay(프랑스제랄딘 레) <North End/Les faille ordinaire>
 
 
 
Geraldine Lay(프랑스제랄딘 레) <North End/Les faille ordinaire>
 
 
 
 

Geraldine Lay(프랑스제랄딘 레) <North End/Les faille ordinaire>

 
 
 
Patrick Tourneboeuf(프랑스파트릭 투른느뵈프), <Nulle Part(어느곳도 아닌)>
 
 
 
 
 
 
 
Dolores Marat(프랑스돌로레스 마라) <Metro,Paris,NewYork(지하철파리뉴욕)>
 
 
 
 
 
Dolores Marat(프랑스돌로레스 마라) <Metro,Paris,NewYork(지하철파리뉴욕)>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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