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전 2

파독간호사 50주년을 맞아 19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세 명의 간호사의 역동적인 삶과 그들의 일상 공간을 조명하는 두 명의 독일 작가의 작업으로 구성된다. ‘한독이주여성아카이브’ 사업이 발굴한 자료와 베를린의 시민으로 50년을 살아온 ‘언니들’의 이미지와 흔적을 통해 국경과 문화의 경계를 오가는 Trans-Gänger와 조우하게 될 것이다. * Our Trans-Gänger ('변화하며 살아가는 인생 여행자들'이라는 뜻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