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전시
제 목
서울 新아리랑 – 천리의 강물처럼
기 간
2016. 11.01(화)–11.30(수)
장 소
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, 2

'한강의 기적'이라 불리는 압축적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서울은 지금도 끊임없는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세계적 도시, 메트로폴리스가 되었다. 경제적 발전으로 인한 세계화는 필연적으로 도시의 경관과 구조,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정체성의 변화를 가져온다. <서울 新아리랑 - 천리의 강물처럼>전시는 서울의 '세계화'로 인해 도시 공간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유,무형적 형태의 '이주‘ 현상에 대한 사회학적 변화에 대해 조망하고자 한다.

1부 – 경계에서 경계를 바라보다
사회, 경제, 문화 등 다방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의 세계화로 인한 도시경관의 혼재성과 현대적 디아스포라로 인해 유동하는 도시와 도시인의 정체성, 변화된 삶의 방식과 사회 구성원간의 갈등, 공동체 내부의 문화적 접합과 틈새를 탐색하는 작업들이 소개된다.

2부 – 타인의 땅에서 나의 집으로
지금 여기, 서울 디아스포라의 삶의 궤적을 보여준다. 세계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서울의 유, 무형적 이주와 사회현상들, 한국 사회의 주요한 쟁점인 거주와 이주문제 등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우리 이웃의 삶의 풍경을 표상한다.